No.15 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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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2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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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없이 들려 봅니다^^
참 깔끔하게도 만드셨네요.
첫 느낌! 깨끗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물 조오타~^^)
전 초보꾼이라... 꾼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럽네요.
여기서 좀 많이 배워 볼려구요~
어쨋든, 길이길이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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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
안녕하세요?
언제든 들어오시고, 글 읽어보고, 쓸 얘기 있으시면 글 남기시고
출조공고 났는데 시간 맞으시면 함께 물가에 서시고,
마음 가는대로 해주세요.
여긴 쥔장이 없는 곳이나 마찬가지이니
손님이라 생각지 마시고 내집이려니 해주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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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Tic
http://
www.
rivertic.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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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성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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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22: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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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시지요.
다들 여기에 계셨구만요.
저를 기억하시지는 못하겠지만 저는 님들을 알고 있답니다.
조금 쑥수럽기는 하지만 홈페이지의 발전을 빌겠읍니다.
역시 물가에 서계시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군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물가에 서시구요.
어복이 만땅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님들 섬진강쪽(순창)으로 한번오세요. 꼭 뵙고싶거든요.
오시면 두꺼비큰놈으로 몇마리 잡아갈께요.
담에 오시면 꼭 쏘가리 잡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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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 김수웅(her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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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22: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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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준화님!
출조소식란 추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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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 朝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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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2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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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 방이 있었구나.... 허~ 거참!
역시 나이 많이 먹은거 자랑하지 말라드니만...
컴 실력이 딸리고 눈도 어질어질 하다 봉께로
( 실제로 밤낚시나 이른 새벽,늦저녁의 낚시에서는 라인 구멍치기가
잘 안되어서 이젠 돋보기를 써야 겠더군요)
이런 방이 있는곳을 모르고 이제사 들어 왓읍니다..
요 며칠동안의 어지런 마음의 조각들과 앙금들을 모두
경호강의 넘실거리는 푸른물과 함께 띄워 보내고 돌아오니
너무도 홀가분하고 기분이 상큼 하군요..
저보다 먼저 댕겨가신 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글구 주인장!
당분간 세좀 들어 와서 사는것이니까
좀 시끄럽게 떠들어두 이해는 하시길..
저엉 시끄러우면 쥔장이 나가시든지요...
엥? 이게 뭔소리리여? 하하하....
내가 낚싯골에서 배워온거라서 금방 써먹어 보는것(?) 임다. 하하하..
모두들 하시는일,
스플에서 라인 풀려 나가듯이 술술 잘풀리고
늘 물가에선 대어 올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朝江... 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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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 강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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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22: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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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다녀갑니다.
우선, 홈피 개국을 축하합니다.
저도 이제 조행기를 올릴수 있는 공간이 생겼군요.
수고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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