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객카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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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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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일 없이 바쁘네요^^

연초부터 놀면 안돼겠지만...
쪼끔 바빠졌습니다...
시간과 짬이 많이 나진 않지만...
가끔 이곳에 들르는 낙이 있어 좋습니다..^^
얼마전 참사가 생각이나서..그렸습니다.
벌써 2월이 다가 오네요...
2월이 오면, 3월이 오고,3월이오면 또다시 ^^ 4월이 오고....ㅋㅋ
나이먹는건  겁(?)나지만 (연로하신 선배님덜께 죄송) 고 때 까징만 얼렁 왔으면......

    
의자왕   따뜻한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초라서 모두들 되게 바쁜 모양이예요..
저도 요즈음 좀 바쁘요...		 2005/01/17  
鄕江   넘 조용한것같죠?
그나마 다행이네요.
자객카툰이 있어서......		 2005/01/17
강언도   자객님의 잔잔한 웃음이 하루하루를 살맛나게 만듭니다... 남을 즐겁게 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자객님은 자알 아실것 같네용...항시 미소를 주셔서 감사함다... 2005/01/17
명이   쏘가리가 마냥 잠만 자는게 아닌가 봅니다. 2005/01/18
재규어   한번 겨울에 출조해 볼까? 다른사람들이 보면 미쳤다고 할것같아서 망설여지긴하는데 울해부터는 강에 얼음이 풀리기만하면 출조를 해봐야 겠습니다. 근데 우리동네에 강준치가 엄청나게 많아졌나봐요 얼음판위에서 아버님께서 보셨다던데 강준치 떼가 강바닥을 메웠다더군요 쏘가리가 안잡히면 겨울잠을 안자는 강준치나 끄리라도 잡아봐야 겠습니다. 2005/01/18  
칼립쏘   다들 겨울잠들 자시는것 같습니다. ^ ^
저도 그렇네요...		 2005/01/20


94    꼽싸리... [10]   자객    2004/12/01  1446
93    겨울철 미끼 업글.... [5]   자객    2004/12/05  1585
92    얌체~!!! [11]   자객    2004/12/08  1559
91    술자리가 많아지고 있지요.....!!!!! [5]   자객    2004/12/10  1425
90    분위기 좋지요...? [7]   자객    2004/12/14  1482
89    그저 째끔만 특별한 날이면...(19세 이하 관람 불가) [7]   자객    2004/12/18  1527
88    벌써 크리스마스가...... [5]   자객    2004/12/22  1346
87    싼타의 비애...!!!! [3]   자객    2004/12/25  1422
86    망년회.. [7]   자객    2004/12/29  1365
85    똥 창이 밝았네요....^^;; ~ (ㅡ.ㅡ) (_ _) [5]   자객    2005/01/01  1476
84    요즘 날이 추워 군인들 고생이 많지요... [5]   자객    2005/01/04  2600
83    빙어 잡으러 가요.... [6]   자객    2005/01/07  1391
82    인질극 [4]   자객    2005/01/12  1334
   하는일 없이 바쁘네요^^ [6]   자객    2005/01/16  1442
80    일거양득겨울나기^^ [4]   자객    2005/01/21  1326
79    몸에 좋은게 좋은거지... [7]   자객    2005/01/25  1531
78    ^^~방학기간에... [13]   자객    2005/01/29  1493
77    신년회 [5]   자객    2005/02/03  1431
76    설.... ^^ [6]   자객    2005/02/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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