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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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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 째끄만건 살려줍시다....!!!

고기에 넘 욕심을 부리시면....
애들도 고만한것들 절대 안놔줍니다...
....
.....
얼마전 ....
마누라가 교통사고로 입원해서
애덜은  큰엄마한티 가있구...
일이 끝나면 어머니한테, 형수님한테 가서
끼니를 떼웁니다...
병원갔다오면....거진 11에서 12시다보니..
컴퓨터 켜보기두 힘이드네요......
그래두 오늘 아침이면...    어쩌면.....강에서 바람쐴지두....
지금 시간이 새벽 1시37분입니다..
날이 샐때
깨어날수 있길 기도 합니다...ㅋㅋ

    
손준원   앗..자객님. 형수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구요.
이를 어쩌나... 너무 안타깝고 멀리 있어 한번 찾아뵙지도 못하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모쪼록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2004/09/15  
곰퉁이   아니, 우째 그런 일이... 그래, 괜찮으십니까?
요즘 왜 이리 뒤숭숭합니까... 결혼 앞두고 자꾸 집안에 우환이 생겨서 참 싱숭생숭한데... 자객님 형수님까지... 언능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2004/09/15
재규어   아니 그런일이!!1
제수씨는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간호 잘해주세요. 교통사고는 후유증을 조심하여야하니 제대로 치료하셔야합니다. 제수씨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2004/09/15  
淸明   명절앞에 큰일을 당하셨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04/09/15  
火熊   큰 사고가 아니기를 빕니다.
이 와중에도 투철한 작가정신을 발휘하시다니...
고맙습니다.		 2004/09/15


134    .....? [4]   자객    2004/08/07  1759
133    5분대기조 [9]   자객    2005/02/18  1596
132    드뎌~ 완성했습니다....^^ [16]   자객    2006/02/27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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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 째끄만건 살려줍시다....!!! [5]   자객    2004/09/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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